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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업 인프라를 노리는 랜섬웨어는 중요한 백업 저장소를 위험에 빠뜨릴 뿐만 아니라 기업 데이터의 보물창고를 노출할 수 있다.
생성형 AI만이 2024년 기업 혁신의 유일한 이니셔티브는 아니다. 운영 격차를 해소하고 새 디지털 리더를 육성하는 것 또한 ‘힘의 승수’가 될 수 있다.
세일즈포스가 인센티브 보상 관리(Incentive Compensation Management, ICM)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스피프(Spiff)를 인수했다고 19일밝혔다.
인크로스가 ‘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2024’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20일 밝혔다.
상업용 부동산 기업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(Cushman & Wakefield)는 ‘워크플로우의 모든 부분’에 생성형 AI를 도입하고자 한
IBM의 이번 인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하면서 효과적인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통합 솔루션의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.
AI는 위협 행위자와 기업을 보호하는 보안 팀 사이의 경쟁을 이끌어내고 있다. 기술 업계가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.
디웨일이 스타트업·중소·중견·대기업 HR팀장 2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, ‘2024 불황에 대처하는 기업의 HR방향성 및 성과관리 전략’에서 74%에 달하는 기
애플은 AI보다는 ML(Machine Learning)이라는 용어를 더 자주 사용한다. 무엇이라고 부르든 간에 AI/ML은 애플 제품, 특히 아이폰에 뿌리를 두고 있다. 사진 앱, 카메라, 키보드, 시리, 건강 앱 등에
"2025년까지 소비자의 50%가 소셜 미디어와의 상호 작용을 크게 줄일 것이다. 2027년까지 20%의 브랜드가 비즈니스와 제품에 AI를 도입해 포지셔닝과 차별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. 2026년